
🎬 작품정보
💠 원제 : 多聞くん今どっち!?
💠 원작 : 시와스 유키
💠 제작 : J.C.STAFF
💠 방영기간 : 2026년 1분기
💠 화수 : 24분 × 13화
🎬 작품을 접하게 된 계기
애니를 접하기 전부터 인터넷이나 굿즈샵을 지나가면 원작 만화 일러스트를 쉽게 볼 수 있어서 원작 만화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나온 순정만화 작품들과 비슷한 이야기일 듯한 느낌에 관심을 많이 두지 않은 작품 중 하나였어요.
그러다가 애니화 소식에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생각하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과 장르인 것을 알게 되서 애니 1화를 맛보기로 보게 되었다가 너무 재밌게 끝까지 다 보게 되었답니다.
🎬 최애와의 만남


아이돌이나 유명한 연예인을 덕질하고 있게 되면 누구든 마음 속에 한번이라도 실제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요?
저는 전에는 일본 성우, 최근에 아이돌에 빠져서 가끔씩 멀리서라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런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을 작품을 통해 우연적인 만나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으면서 끌리는 컨셉으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작품을 볼 때마나 운이 좋은 우타게가 너무 부러웠답니다.
🎬 활동모습과 본모습의 차이에서 오는 반전 매력


이 작품의 재미있는 부분은 이 작품의 인기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F/ACE(페이스) 멤버들 전부가 팬들 앞에서는 완벽하고 멋진 아이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팬들은 알 수 없는 원래의 모습이 정반대라는 컨셉입니다.
정 반대의 모습 뿐만 아니라 각자의 사정에 의해 원래의 모습을 숨기는 컨셉 때문인지 아이돌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생각과 같이 더 쉽게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더 부각이 되어서 다들 미워할래 미워할 수 없는 거 같았습니다.
타몬의 경우는 일을 할 때는 자신감이 넘치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원래의 모습은 엄청 소심하고 남과 잘 어울리질 못해서 상대방이 조금만 화를 내도 쉽게 상처를 받는 유리멘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제 최애가 타몬과 똑같이 생각치도 못한 모습을 알게 된다면 엄청나게 충격을 받고 실망감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우타게는 이런 정반대의 모습도 타몬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서 똑같이 대우해 주는 모습에 우타게에게도 한층 더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답니다.
타몬의 이런 본모습을 고치기 위해 우타게와 같이 노력하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도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아이돌 작품이면 빠지지 않는 노래


아이돌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거라면 역시 노래인 것 같습니다.
노래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이돌 작품은 꼭 보는데 이번 작품도 곡이 너무 좋고, 연기하시는 성우분들도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프닝, 엔딩곡과 삽입곡으로 F/ACE가 불렀기 때문에 1곡만이 아니라 여러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5화 삽입곡으로 나왔던 RAIN입니다.
이야기 진행상 무대 위에서 부르는 장면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팬들의 환호성이 들릴 수 밖에 없지만 곡과 어울리는 멤버들의 연출이 노래를 듣는데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물론 주제곡과 작품에서 나왔던 곡 다 좋은 편이여서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마무리
아이돌 작품을 많이 봐왔지만 그동안 봐왔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관계가 매니저와 아이돌이였다면 이번엔 색다른 컨셉으로 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점과 관점으로 재미있게 풀어가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덤으로 좋은 노래도 듣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루빨리 2기 방영 결정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지만 뒷 내용이 궁금하기 때문에 원작 만화부터 읽어봐야 될 것 같네요.
'감상 > 애니, 영화,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 생각지도 못한 스킬로 이세계 살아남기 (0) | 2026.04.28 |
|---|---|
|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 고구마를 한방에 날려준 시원통쾌한 주먹 (1) | 2026.02.25 |
|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 상당히 재밌게 본 게임빙의물 (0) | 2026.02.08 |
| 종말 투어링 : 두 소녀의 멸명한 일본 여행기 (0) | 2026.01.14 |
| 영원한 황혼 : AI와 미래에 대한 상상력 (1) | 2026.01.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