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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애니, 영화, 드라마

종말 투어링 : 두 소녀의 멸명한 일본 여행기

by 로로와★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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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さいとー栄/KADOKAWA/「終末ツーリング」製作委員会

 

 

🎬 작품정보

💠 원제 : 終末ツーリング
💠 원작 : 사이토 사카에(さいとー栄)
💠 제작 : Nexus
💠 방영기간 : 2025년 4분기
💠 화수 : 24분 × 12화

 

🎬 등장인물

종말 투어링
아이리(왼쪽)와 요코(오른쪽)

💠 요코
- 호기심이 많고 긍정적인 소녀
- 셸터에 아이리와 오랫동안 모니터로만 만나는 언니에게 여러 가지를 배우며 생활하고 있었는데 문득 바깥세상이 궁금하게 되어 언니가 폰으로 남긴 여행 사진을 보면서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 아이리
- 지식이 많고 침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여자아이.
- 안드로이드이지만 감정도 가지고 있고 말투도 부자연스럽지 않은 데다가 사람처럼 음식도 먹기 때문에 처음 보면 인간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 제목으로 궁긍증 유발

[종말]이라는 단어에 '어떻게 여행을 하는 거지?'라는 궁금함이 생겼는데 공식 일러스트를 보면 요코와 아이리가 너무 해맑게 웃고 있어서 정말로 안 볼 수가 없어서 보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1화 첫 부분에 아주 잠깐이지만 평범하게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는 장면이 나와서 머릿속에서 물음표가 여러 개 굴러다니고 있었답니다.

 

🎬 세계는 멸망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인 작화

종말 투어링
종말 투어링

멸망한 세계를 여행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심하게 황폐해진 풍경이 많을 거 같았는데 의외로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자연과 망가진 건물들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자연의 아름다움이 잘 보여서 매화마다 나오는 관광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끔 텅 빈 건물들을 나오는 에피소드는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 작화도 생각보다 아름다웠습니다.

 

🎬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

요코와 아이리가 셸터 생활을 오랫동안 해 와서 그런 것일까 싶을 정도로 세계는 멸망했는데 해맑은 얼굴로 여행을 하면서 그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여행을 그리고 있어서 저도 보는 내내 요코와 아이리처럼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각 화의 에피소드마다 감동적인 포인트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점도 좋았습니다.

 

🎬 여러 가지의 떡밥들

요코가 여행을 할수록 경험하지 않은 일들을 꿈속이나 현실에서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가듯이 장면이 나오는 부분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탱크와 부서진 안드로이드 등 여행이 길어질수록 궁금한 포인트들이 잔뜩 나오는데 12화로는 다 설명이 안되어서 궁금증만 남은 게 아쉬웠습니다.

 

🎬 후기

장르가 아포칼립스이기에 우울하고 쓸쓸함이 많이 느껴질 거 같았지만 반대로 발고고 아름다운 작화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요코와 아이리의 엉뚱하고 귀여운 행동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떡밥이 많아 궁금한 부분이 많은데 2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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